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김하연 효행일기
작성자 반상은 등록일 11.11.17 조회수 23

저번주 금요일에 우리아빠 생신이셨다. 나는 엄마를 도아 전도 부치고 굴전도 만들고 불고기도 볶았다. 나는 재미있었지만 매일 하시는 엄마는 지겹고 힘드시다고 하셨다. 나도 어른이되면 그렇게 느껴질것이라고 하셨다. 나와 엄마가 만든 음식을 할머니와 아빠 께서 드시고 맛있으시다고 하셨다. 기분이 좋고 뿌듯하였다.내일은 내가 아침을 차려 볼것이다..ㅎㅎ 이렇게 조금이나마 엄마께 힘이 되드리고 싶다.

이전글 5-5 이정민
다음글 5-5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