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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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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와준날
작성자 임종문 등록일 11.11.17 조회수 24

엄마가 오늘 너무 어께가 아프다고 하셔서 안마를해드렸더니

시원하다고 하셨다.

나는 뿌듯했다.

앞으론 자주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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