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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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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류동희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1.11.13 조회수 17
오늘은 우리집 김장날이다. 아침부터 김장준비에 열심이다. 나는 지금 이 효행일기를 쓰고 있지만 엄마는 지금도 쉴틈없이 일하시고 계신다. 아침일찍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는 걸 보니 왠지 짠하다. 이제부터 조금이라도 도와드릴수 있는 것은 다 도와드려야 겠다. 오늘은 참 힘든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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