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엄마, 할머니 안마해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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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민우 | 등록일 | 11.11.13 | 조회수 | 15 |
나는 오늘 서울에가서 이모네에 서 이모의 어깨를 주물렀다. 근데 이모는 아주 시원하시듯이 아 ~ 좋다. 이러면서 이모는 나에게 칭찬을 보냈다. 그래서 나는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할머니를 주물러 주셨다. 할머니는 입을 벌린체 아이고 시원하다. 시원하네 하면서 나에게 칭찬을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엄마의 어깨도 한번 주물렀다. 엄마는 아 시원하다. 하면서 아주 시원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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