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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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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영호
작성자 김영호 등록일 11.11.01 조회수 16

난 오늘 내 동생을 돌봤다...

내동생은  말썽쟁이 게임을 시켜줘도귀찮게해..

그래도 최소한은 내동생을 돌보았다 

근데 그게 나였고 내가 부모님이였으면 부모님은 화를 냈을것이다.

난 그것도모르고 내동생을 미워했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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