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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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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홍윤의
작성자 홍윤의 등록일 11.10.31 조회수 19

오늘은 빨래 너는것을 도와주었다.

일일이 털고 빨랫대에 거는데 귀찮기도하고 힘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엄마와 아빠가 나에게 빨래 너는 것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하였다.

그리고 빨래 돌리는 것도 해보았다.

섬유유연제와 세제는 비율을 맟추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웠다.

이렇다보니 엄마아빠가 엄청 대단해 보였다.

그래도 엄마아빠를 도와주니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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