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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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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무우
작성자 최현희 등록일 11.10.30 조회수 22

오늘은 8시30분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씼고 11시 쯤에 외할머니댁에 갔다

가서 사과를 먹고 총각무우를 할머니,엄마,큰 외숙모이렇게 셋이 뽑았다 나는 강아지랑 놀고 있었다 우리는 2시에 집에와서 총각무우를 씼고 자르고 반복하다가 자르는것은 다 해서 양념을 준비했다 나는 총각무우를 다 할 때까지 엄마를 도와 주었다 간까지 잘 다마치고 엄마께 칭찬을 많이 받았다

나는 정말 일하는 것이 좋고 칭찬을 받을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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