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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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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영호
작성자 김영호 등록일 11.10.30 조회수 18

오늘은 어머니께서 늦게 퇴근하셔서 안마를 해드렸는데...

내동생이 자기가 어머니 안마해드리겠다도 찡찡거리다 울고 말았다

그다음 우리방에 레고를 정리했는데....

내동생이 그걸또 놀고있다.

그리고 신발정리했는데 신발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때는 너무 화낼뻔했다.

근데 부모님은 우리가 어렸을때 이 일들을 극복하시고 다 하셨단것을 놀랍고 존경스럽고 감사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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