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셔서 밥을 먹었다.
집에서 엄마가 밥을 했는데 엄마는 밥이다 차려지고난뒤
뭘 또 계속 하는지 밥도않먹고 걔속 설거지만 달그락거렸다.
다음엔 설거지나 상치울때 좀 도와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