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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밀기 (5-2 이지아)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1.10.23 조회수 15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많이 바쁘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일 없을까? 생각하다가 청소기를 밀어드리는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오늘 청소기를 밀게 되었는데, 방 구석구석 하고 또 문 뒤에 까지 하니까 많이 힘들고 또 허리까지 아팠다. 하지만 와서 즐거워 할 부모님을 생각하니 이것보다 행복하고, 더힘든 일을 부모님께서 많이 하시니 나보다 더 아픈곳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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