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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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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한준희
작성자 한준희 등록일 11.10.09 조회수 16
오늘 나는 엄마께서 하시는 설거지를 도와드렸다. 그런데 설거지를 나만 한것이 아니라 오빠와 같이하였다. 그래서 덜 힘들었다. 우리는 주말에 밥을 먹고 거의 아빠,오빠,나 이렇게 같이하여서 재미가 있다. 그 덕분에 엄마는 편히 쉴수있을 때이다.. 그래서 엄마는 좋아하신다.. 주말마다 집에서 먹으면 치우느라 힘이드는데 요즘은 오빠,아빠와 내가 같이해서 별로 힘이 안 든다.그래서 요즘은 설거지하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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