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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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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수정 등록일 11.10.09 조회수 17

나는 요리를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레서 오늘은 엄마를 도와 저녁반찬을 만들었다.

나는 햄과 계란후라이를 했다.

엄마가 아빠가 오실때까지 만들지 말고 기다리라고했다.

왜야고 물어보니깐 엄마가 햄과 계란은 식으면 맛이 없다고

이따가 구으라고 했다.

아무튼 햄과 계란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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