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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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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최성연 등록일 11.10.03 조회수 25

오늘 아빠께서 일을 마치고 집에 오셨다. 아빠의 얼굴은 지쳐보였다.     그래서 !       난   아빠의 어께를 주물러드렸다 아빠께서는  시원하다고 하셨다.  

너무 기분이좋았다.      나는 다음번에도 아빠의; 얼굴이 지쳐보일때마다  어께를 주물러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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