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 외할머니는 허리가 편찮으시다고 하여 내가 외할머
니의 허리를 두드려드렸다. 허리를 두드렸더니 할머니께서 시원하시다고 하셔서
내 기분도 좋았다. 외할머니댁에 갈 때 마다 허리를 자주 두드려주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