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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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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권유진
작성자 권유진 등록일 11.09.25 조회수 15

오늘 우리집 대청소를 해서 부모님께서 많이 지쳐계셨다 . 나는 부모님옆으로 가서 안마를 해드렸다 . 두분다 어깨가 딴딴해서팔이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꾹 참고 안마를 해드렸다 .이 제부터 부모님께더 많이 안마를 해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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