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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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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안마해드리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1.09.25 조회수 11

오늘은 나는 교회에 가서 할아버지네 갔다. 근데 할아버지는 많이 아프신지 누워게셧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한테 안마를 해 드렸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깨서는 아주 좋은 표정을 지면서 표정이 점점 환해졌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한테 좀더 세게 주물렀다. 근데 할아버지께서는 조금 아프신지 나한테 좀 살살 하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 말대로 힘을 조절하면서 할아버지를 주물러 줬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이제 좋으신듯 아주 환하게 웃었다. 그래서 나는 착한일을 한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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