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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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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조하원 등록일 11.09.20 조회수 16
오늘은 엄마께 안마를 해드렸다... 그런데 아빠가 들어오시면서 그러셨다. 하원아 너 그럼 못써라고.... 나는 팔이 아프지만 그래두 어빠,엄마 두분다!!!!!!! 안마를 해드렷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두 분다 웃음을지어 나두 뿌듯하였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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