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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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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5-3한상길
작성자 한상길 등록일 11.09.19 조회수 18

나는 오늘 아빠하고 엄마에게 안마랑 발을 씻겨드렷다 안마를할때 아빠는

너무 약하다면서 더 쌔게 해달라 하였다 엄마도 너무 약하게 한다고

좀 더 쌔게 하라고 햇다 나는그래서 더 쌔게했다 아빠는 좋다 했는데

엄마는 너무 쌔서 아프다 그랫다 그래서 다시 조금약하게 햇는데

이번에는 아빠가 약하다하고 엄마는괜찮다 하였다 결국 엄마는 약하게

아빠는 조금 세게 하였다 부모님에게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

                                                                                          한상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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