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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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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반 효행일기
작성자 박민지 등록일 11.09.18 조회수 18

오늘은 아침부터 엄마는 일을 나가고 아빠는 산에 가서 동생과 나밖에 없었는데 동생이 어제 다리를 다쳐서 내가 집정리를 해야했다. 그래서 나는 아침부터 나의 운동화를 빨고 방들 정리를하고 아빠가 오셔서 아침을 먹고 빨래를 두번씩 걷고 개고 널었다. 오늘은 정말 바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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