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이명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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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오 | 등록일 | 11.09.1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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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에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그래서 난엄마를 도와주었다. 난 책상 위에다가 음식을 올려놓는일을 했다 하지만 아빠가 와서 다시놓아주었다 우리는조상님꼐 절을 한뒤 그음식으로 밥을먹었다. 아침을 그음식으로 먹으니 꿀맛 같았다. 우리가족은 수다를 떨고선 외갓쪽으로갔다. 그곳에서는나물과밥을간장에 비벼먹는 방법으로 밥을 먹었다..
난 그곳에서 희수와 함께 피아논 놀이를하였다 넘넘넘넘넘 재미있었다. ㅇㅅㅇ
또우린 정확하게또 수다를 시작하였다. 또 우린다시 조상님들께 이런 맛있는 음식을하고선 절을 해야되겠지????????????? 난 요번추석이 길이가짦아 별로였다. 내년은 길어 지껬지?
............................... 다음명절 언제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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