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도 시골에 가서 일을 하시는 아버지를 위하여
다리와 팔과 어깨를 주물러주었다.
기뻐하시면서 받으시는 아빠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
앞으로 자주자주 주물러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