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박민정/엄마 간호해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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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소정 | 등록일 | 11.09.04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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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로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제 언니 아이디로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엄마께서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몸이 안좋다고 하여서 제가 엄마를 간호해 드렸다. 오늘이 벌초여서 할머니댁에 갔다가 돌아오고, 짐정리 하는것도 제가 도와졌다. 엄마께서는 엄마가 한다고 했는데, 제가 엄마를 누으라고 하고 손수건에다가 물을 묻혀서 엄마 이마에 올려다 드렸다. 아직 열은 있지만, 아까보단 괜찮아져서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빨리 나아야 할텐데...;; 하지만 제가 간호를 했으니까 곧 나을 것이다. 그리고 엄마를 간호한게 정말 뿌뜻하고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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