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침 쉬는 날이라서 매일 저녁 때 돌아오시는 엄마를 도와드릴려고 하였다.먼저 엄마가 시키시는 심부름하기.엄마가 시키시는 건 모든지 열심히 하였다, 평상시 같았으면 엄마가 시키는 건 대충대충 하였다.그래서 오늘은 더 열심히 했다.그리고 두번째는 설거지 하기.엄마는 요리하고 우린 먹기만 하고 그래서 난 오늘 점심에 먹은 것들을 설거지 하였다.엄마를 생각하면서 깨끗깨끗 접시에 빛이나고 열심히 설거지 하였다.열심히 하여서 힘들었지만 엄마를 생각하면서 하였다.그리고 세번째는 집안 청소하기.내가 방 더럽인 것 안하고 엄마가 다 청소 했는데 이번엔 내가 청소하고 정리하고 조금이라도 더러워진 것도 청소했다.그리고 마지막엔 엄마 안마해드리기.엄마가 나 때문에 힘들은 것 내가 다 없어지게 열심히 시원하게 안마해드렸다.엄마는 시원해 하셨고 또 나는 칭찬도 받았다.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오늘은 보람있는 하루였는것 같다.다음에도 또 게으름 안 피고 엄마를 열심히 도와드리고 나 스스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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