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부모님께서 시키는 것을 해드렸다.
상차리기와 공부하기 분리수거 등 등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편한한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심부름을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바쁘지 않을때에는 심부름을 해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