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일기 5학년5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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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하연 | 등록일 | 11.07.07 | 조회수 | 14 |
나는 엄마깨서 우리들을 위해 집안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생각하였다.' 꼭 엄마들만 집안일을 해야하나?'그래서 나는 피곤하신 얼굴에 바르시라고 수분크림을 사서 드렸다.엄마는 이런거 앉서도 된다고.....뭘 그리 사냐고 하쎴지만은 얼굴에는 미소가.. 작지만 느껴진 미소가 그려져 있엇다 뿌듯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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