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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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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류동희 등록일 11.07.04 조회수 12

오늘은 어머니의 어깨를 주무려 드렸다. 왜냐하면 나는 최근에 팔을 다쳐 수술까지 하여서 매우 힘들때 어머니께서 나를 많이 도와주셨기 대문이다. 또 옛말에 자기 몸을 상하게 하면 불효하는 거여서 죄송한 마음으로 안마를 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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