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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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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작성자 이정진 등록일 11.07.04 조회수 18

나는 어제 먹고난 후 밥그릇과 물컵 그리고 반찬그릇과 숫가락,젓가락을 씻었다.

나는 할때는 좀 힘들었지만 하고나니 내 마음이 뿌듯하였고 내가 뭔 큰일을 한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니 앞으로는 더욱더 자주해서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 않고 웃으며 애기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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