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버리는 것 도와 드리기(5-1 김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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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기선 | 등록일 | 11.07.04 | 조회수 | 14 |
집에 오니 쓰레기 가 눈에 띠었다. 마침 엄마도 쓰레기 버리러 간다고 하셔서 나도 따라나갔다. 어찌나 쓰레기 가 많은지 내팔이 모잘랐다. 다 내리고 보니 팔도 아프고 어깨도 쑤셨다. 그래서 분리수거 를 시작 하였다. 엄마를도와 드리면 엄마도 덜 힘들어서 좋으실테고 나도 그런일 을 경험 할수 있으니 1석2조 같다. 하지만 쓰레기 버리는 것이 아무리 재미있다고 하는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그 쓰레기 특유의 냄새 는 정말 못 참을 것같다. 암만 그래도 역시 심심하다고 툴툴 거릴것 보다는 이렇게 도와 드리는 것이 엄마 도 나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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