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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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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효도~!하기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1.06.19 조회수 19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가 바닷가에 가는 날이었다.

바닷가에서 돌멩이 때문에 발이 아프실까봐 나는 슬리퍼를 드렸다.

하지만 신발 상태가 좋지 않아 조금 신기가 불편해 보이셨던 것 같다.

그래서 신발을 벗으셧다.

그래도 내 마음을 받아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서 발이 아프신 것을 참았다는 것이 나는 더욱 감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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