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 뽑은날 |
|||||
---|---|---|---|---|---|
작성자 | 이정진 | 등록일 | 11.06.19 | 조회수 | 22 |
나는 오늘 아버지의 턱수염을 뽑아드렸다. 아버지의 턱수염은 내가 한동한 안뽑아서 였는지 만이 길어져있고 많이 있었다. 내가 안뽑은 바람에 아빠도 꽤나 신경쓰였을 것이다 그나마 오늘이라도 뽑아드리니 마음이 아주 뿌듯했고 아빠도 좋아하셨다. 그리고 나는 턱수염 뽑는것이 재미있다 왜냐하면 뽑을때 나는 소리가 재미있기때문이다. 앞으로 아버지께서 불편하시지 않게 자주 뽑아드릴 것이다. 아버지의 웃는 얼굴이 지금도 그리워 진다. |
이전글 | 살 빼기 |
---|---|
다음글 | 설거지 도와드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