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과 함께 외할머니 댁을 갔다왔다.
외할머니께서 많이 힘들어하셔서
쓰레기도 분리수거 하고 설거지도 도와드렸다.
자주 뵙지는 못해 좀더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치밀어 올랐다.
이젠 외할머니댁 방문하면 증조할머니께도 효도해드려야겠다.
효녀, 효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