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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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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제국 (6월13일)
작성자 이제국 등록일 11.06.13 조회수 19

오늘은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였다.

숙제가 많아서 빨리 하려고 했지만 힘들어서 늦게 끝났다

하고 나니 손목이 아팠다. 그런것을 느껴보니  엄마께 감사했다.

다음부터는 힘들더라도 엄마를 도와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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