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하민지/반성일기
작성자 하민지 등록일 11.06.13 조회수 17

오늘아침 많이 늦어서 막 나가는데

엄마가 용돈을 주셨다.

나는 왜 늦었는데 지금 꼭 줘야하냐고 화를 냈다.

엄마는 미안해하며 지금은 1000원밖에없으니,

나중에 나머지를 준다고 하셨다

알았다고 화를 내며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별것도 아닌일로

너무 엄마한테 심하게 대했던것 같다.

그래서 죄송했다.

엄마!죄송해요^^

앞으로는 화를 내지 안도록

노력하겠다^^

이전글 설거지(5-1손혜림)
다음글 5-1하민지/분리수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