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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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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유진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1.06.12 조회수 18

오늘은 부모님을 도와 빨래를 개었다. 오래 앉아서 빨래를 개려니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다. 그러나 개야할 빨래는 아직도 많았다. 그래서 나는 더 열심히 빨래를 개었다. 몇분이 지나고 빨래를 다 개었다. 다 갠 빨래를 보니까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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