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빨래 개기 (5-1 김채영)
작성자 김채영 등록일 11.06.12 조회수 20

 오전에 널은 빨래가 저녁쯤에 다 말라서 저녁을 먹고 엄마와 함께

옷을 갰다. 아빠옷, 엄마옷, 오빠옷, 내옷 , 양말 등 내가 오전에 널은 빨래

를 개려고 하니 귀찮았다. 하지만 열심히 옷을 갰다.

 양말은 개기가 참 쉬웠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아 정말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직장을 다니고

집안일을 하시니 정말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죄송

하였다. 오늘은 정말 뿌듯한 하루였다.

부모님 사랑해요♥

이전글 ☆ 안마 (5-1 한지연)
다음글 빨래널기(5-1 김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