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개기 (5-1 김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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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채영 | 등록일 | 11.06.12 | 조회수 | 20 |
오전에 널은 빨래가 저녁쯤에 다 말라서 저녁을 먹고 엄마와 함께 옷을 갰다. 아빠옷, 엄마옷, 오빠옷, 내옷 , 양말 등 내가 오전에 널은 빨래 를 개려고 하니 귀찮았다. 하지만 열심히 옷을 갰다. 양말은 개기가 참 쉬웠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아 정말 엄마 ,아빠께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직장을 다니고 집안일을 하시니 정말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죄송 하였다. 오늘은 정말 뿌듯한 하루였다. 부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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