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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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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준비 도와드리기(5학년1반김기선)
작성자 김기선 등록일 11.06.12 조회수 12

오늘은 일요일 이었지만 아침은 바빴다.

부모님 모두 회사 에 나가시기 때문이었다.

나는 바쁘신데도 힘들게 아침 준비 하시는 엄마 일을 도와 드렸다.

숟가락 과 젓가락 부터 부리나케 밥상에 놓았다.

조금밖에 도와 드렸는데도 너무 힘이들었다.

엄마는 5분만에 밥을 다드시고 엄청 빠른 속도 로 가셨다.

나는 엄마가 가신 뒤 한참이 지나서 다 먹었다.

아빠 도 내가 다먹었을때 회사 로 가셨다.

걸레로 윤기가 나게 밥상을 닦고, 모두 싱크대 에 넣었다.

엄마께서 설거지 를 할거면 점심먹은 것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아침먹은 것만 해도 설거지 할께 막막 하다.

하지만 이런 일 을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것이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아침먹은 것 부터 설거지 를 하였는데 힘들었지만 나에게는 이런 것이 좋은 경험이니 재미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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