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반 이민지 )효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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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지 | 등록일 | 11.06.11 | 조회수 | 13 |
엄마가 감기에 걸리셔서 내가 옆에서 손수건을 빨아 이마에 올려드렸다. '엄마가 편찮으시니까, 내가 설거지를 해야겠다.' 라고 난 생각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 할 것이 많아 힘들었지만, 엄마가 편하시니 기분이 뿌듯하고 기뻤다. 내가 설거지를 잘 못해서 엄마가 실망하실까, 생각이 되었지만 오히려 엄마는 더 좋아하셨다. 엄마가 이렇게 좋아하실주는 몰랐다. 엄마가 많이 좋아하시고, 편하시니 내가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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