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4-1반 이민지 )효도했어요.
작성자 이민지 등록일 11.06.11 조회수 13

엄마가 감기에 걸리셔서 내가 옆에서 손수건을 빨아 이마에 올려드렸다.

'엄마가 편찮으시니까, 내가 설거지를 해야겠다.' 라고 난 생각했다.

점심을 먹고 난 뒤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 할 것이 많아 힘들었지만, 엄마가 편하시니 기분이 뿌듯하고 기뻤다.

내가 설거지를 잘 못해서 엄마가  실망하실까, 생각이 되었지만

오히려 엄마는 더 좋아하셨다.

엄마가 이렇게 좋아하실주는 몰랐다.

엄마가 많이 좋아하시고,  편하시니 내가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 ~♥♡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