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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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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기
작성자 이제국 등록일 11.06.06 조회수 18

6월3일 금요일

오늘은 학원갔다와서 밥을 지었다.엄마가 나를 칭찬해 주셨다.

나는 밥짓는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밥짓기를 매일 하신 엄마가 너무고마웠다. 다음부턴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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