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홍민우 등록일 11.06.06 조회수 14

저는 오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아주 시원하다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기분이 좋았고 그래서 부모님의 어깨를 더욱더 힘차게 주물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시원하다는 말이 안나오고 아프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부모님께 매일 하루에 안마를 해드리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이전글 효행일기
다음글 효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