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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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민우 | 등록일 | 11.06.06 | 조회수 | 14 |
저는 오늘 부모님께 안마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아주 시원하다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기분이 좋았고 그래서 부모님의 어깨를 더욱더 힘차게 주물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시원하다는 말이 안나오고 아프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부모님께 매일 하루에 안마를 해드리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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