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 설거지가 많이 쌓여서 엄마가 일을 다녀오실때 까지 설거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고무장갑도 안끼고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서 빡빡빡 빛이 나게 닦았다.
설거지를 하니 너무 힘이 들고 허리도 아팠다. 앞으로는 많이 많이 도와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