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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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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5반 <효경일기>
작성자 권령희 등록일 11.05.30 조회수 18

어버이날 쓴 편지 뒷면에 있는쿠폰을 엄마가 2개를 쓰셨다. 하나는 빨래 정리하기, 또 하나는 설거지이다. 빨래정리하기는 팔하고 허리가 아팠다. 엄마는 한번만해도 팔하고 허리가 아픈데 이걸 매일 하다는 것이 대단(?)하다. 그래도 하루라도  도와드려서 엄마가 힘쓰지 않다는 것이 좋다. 설거지는 힘들지 않았다. 밥솥과 냄비와 숟가락하고 젓가락하고 공기 그릇과 대접(큰 접시)(오늘 감자탕을 해서 먹었다. 맛이있었다. 엄마의 요리는 짱!!!!!!!)등이 있어서 더 설거지를하기 여려웠다. 밥풀들이 붙여있었지만 미리 물에 불려나서 설거지를 하기 더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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