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경일기..★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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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채린 | 등록일 | 11.05.29 | 조회수 | 25 |
내가 오늘 한 효도는 빨래널기다 .오늘도 똑같은 7시에 일어났다.그래서 TV를 보다가 엄마가 빨래널기좀 도와달라고해서 다 널었다.. 그리고 10시쯤에 엄마가 가게로 가셨다...그래도 다 마른 빨래는 갰다.. 그리고나서 수건은 화장실에 가져다 놓고 각각 원래 자리에다 예쁘게 개서 갔다놨다. 이게 내가 한 효도다.. 앞으로는 더욱 더 효도를 해야겠다, -201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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