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생과 같이 분리수거를 하였다. 우리는 나눠 각각 통에 넣었다.
동생이 유리를 넣었는데 깨지는 소리가 났다. 나는 놀라서 얼른 넣고 집으로 왔다. 그랬더니 엄마께서 분리수거를 참 잘 하고 왔다고 칭찬해주셔서 좋았다. 나중에 또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