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정리 , 신발닦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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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가은 | 등록일 | 11.05.23 | 조회수 | 15 |
오늘은 신발장 정리를 하였다. 엄마 아빠 신발은 더러웠다. 내신발과 오빠신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오늘 내가 신발장정리 겸 신발을 닦았다. 정말 반듯반듯하게 윤이 날정도로다. 아빠꺼 엄마꺼를 하다보니 정말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엄마아빠께서 좋아하실꺼보니 정말 힘이 넘쳐났다. 그래서 다시 쓱싹쓱싹 빤듯빤듯 닦았다. 엄마아빠께서 무척 좋아하셨다. 나도 좋고 뿌뜻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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