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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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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하기
작성자 김기선 등록일 11.05.22 조회수 19

오늘은 내가 한번 점심에 설거지 를 해 보았다.

접시 와 그릇 이 무척 많았다.

다 하고 나니까 너무  힘들고 안 아픈 곳이 없었다.

그런데 엄마는 저녁에 아침이랑저녁 모두 한번에 하시니까 내가 한 것 보다는 몇배 는 더 힘들것 같았다.

하지만 힘든 내색 한번 안하시고 매일 이렇게 힘든 일 을 하셨다.

앞으로는 엄마를 자주 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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