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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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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널기
작성자 김채영 등록일 11.05.22 조회수 24

  주말이라서 엄마, 아빠를 도와 드릴 겸 빨래를 널었다.

옷이 너무 많아서 빨래를 널기 힘들었다.

 참 재미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귀찮기도했다.

나와 부모님이 함께 빨래를 널으니 더 빨리 널게 되었다.

빨래를 널으며 가족 간의 이야기를 하니 더욱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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