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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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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한다연 등록일 11.05.22 조회수 17

저는 오늘 엄마께서 밥을 해보라고 하셨는데, 손가락에 살이 떨어지려고

밥은 못지었고 , 청소는 제가 하였습니다.

어버이날때 다하지 못했던 청소들을 해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쩝 쩝 쩝

손가락이 벼서 청소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다음에 손가락이 다 낳으면 청소들을 한다고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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