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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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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5-4 우연성)
작성자 우연성 등록일 11.05.18 조회수 18

효행일기 _설거지_

학원을 다 끝내고 8시30분쯤에 집에들어왔더니

설거지가 않돼있는 그릇들을봐서 내가 설거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릇을 씻었더니 너무 손이 차가웠다.

하지만 참을 것 같았다. 원래는 할머니께서 하시는데 할머니께서 없으니

너무 불편하다. 그래도 설거지를 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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