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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5-4이승희)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1.05.18	조회수	20
나는 어제 엄마 심부림을 했다. 엄마가 집 뒤에 있는 롯데 슈퍼에서 마늘과 내가 먹을 것을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 학원갈때 나가서 자전거점에 가서 바람 넣고 슈퍼에 가서 마늘가 먹을 것을 사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고맙다고 하며 칭찬을 해주었다. 정말 기분이 좋앗다.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1.05.18

조회수

나는 어제 엄마 심부림을 했다.

엄마가 집 뒤에 있는 롯데 슈퍼에서 마늘과 내가 먹을 것을 사오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 학원갈때 나가서 자전거점에 가서 바람 넣고 슈퍼에 가서 마늘가 먹을 것을 사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고맙다고 하며 칭찬을 해주었다.

정말 기분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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