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5-4 54번 조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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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은수 | 등록일 | 11.05.18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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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해 카네이션 만들기 어버이날을 위해 부모님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카네이션 만들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엄마와 아빠를 생각해 만들으니 쉽게 끝났다. 드디어 완성 되었다. 두송이의 카네이션이 손을 잡고 있었다. 마치 우리 엄마와 아빠가 손은 잡는것 같았다. 이 카네이션은 가방에 넣고 집으로 갔다. 엄마에게 보여주었더니 엄마가 감동을 먹은 표정을 지었다. 카네이션을 만들은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 하였다. 정말 뿌듯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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